미국행 재개 안내
원클릭글로벌 미국행 국제특송 재개 및 요율 인상 안내
안녕하세요, 원클릭글로벌입니다.
9/19일(금)부터 미국행 접수가 공식적으로 재개됨을 안내드립니다.
당사는 요율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 협의 중이며,
임시로 미국행 화물은 FedEx International Priority (DDP) 서비스를 통해 발송될 예정입니다.
*DDP (송하인 관세부담)
10월말까지 임시라인으로 FedEx(DDP)로만 진행됩니다.
11월부 미국행 재구축 예정입니다.
① FedEx International Priority 서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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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P (송하인 관세부담) 로 진행 ** DDU(수하인 부담) 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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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수입통관대행료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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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20KG까지 발송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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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생한 관세 및 수입통관대행료는 사후 청구 (원클릭글로벌 카드 결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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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dEx 서비스는 일반통관 및 목록통관만 제공하며, 수출목록변환 통관은 제공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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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세 대납 수수료는 관세 부과금액(at cost)의 5%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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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DA 관련 상품 발송 가능 (B2C)
- 개인 수하인 SSN 기재 (필수, 예외X)
- Bond 구매 비용 발생 (필수) : single $60, Annual $300
FDA 관련 상품 B2B 발송 시, EIN 기재 필요합니다.
FedEx 서비스는 IOR 대행이 불가하므로, 수입처(예: 현지 법인, 풀필먼트, 물류센터 등)가 미 관세청에 IOR로 사전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.② Focus 이용 시 주의사항
발송물 상세 내역 - 제조자 정보, HS코드, 내품별 원산지, 상세 품명 등을 명확히 기재 •
상품 등록 시, 상세 내품명을 작성해주세요 (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 필요)
· 어떤 상품인지/원료가 무엇인지/용도가 무엇인지/무엇의 구성물인지
추가관세 및 통관지연 방지를 위해 상품명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예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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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nted educational book (paper, for student us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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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nted paperback book for educational purpos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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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ucational printed textbook (paper, not for resale)
(화장품) 선크림, 미백 기능과 같은 Drug 포함 화장품은 전성분 기재 (섬유) MID 코드 기재 (철강/알루미늄) 함량 kg, 비율%, 제련 및 주조 원산지 정보 기재•
PGA 규제품목 (FDA, EPA 등) 운영가능하나, IOR 제공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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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관유형 선택 시, 수출목록변환 선택 불가 (일반통관 혹은 목록통관 선택)
해당 내용이 기입되어 있지 않을 경우, 통관지연 발생할 수 있습니다. (최근 통관 지연 건 다수 발생)③ 통관 유의사항
Section 232 관련 Steel/Aluminum 품목 서류 제품에 aluminum 또는 steel 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, 첨부서류 작성 필요•
소량이라도 포함되어 있다면 작성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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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성분은 반드시 성분별로 나누어서 기재
· 함량에 따라 과세
· 만약 함유량 정보가 나누어 기재되지 않을 경우, 미국 세관에서는 모든 물품에 대해 철강/알루미늄 관련 관세를 일괄적으로 50% 부과 가능
· 알루미늄 파생상품의 경우 주조 및 제련국을 기재하지 못 할 시, 50%가 아닌 200%의 고율 관세가 부과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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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필요한 관세 납부를 방지하기 위해, 반드시 품목별로 정확한 함유 정보를 구분하여 기재
FDA 관련 상품 발송 가능 (단, SSN 기재 및 Bond 구매 필수) - 개인 수하인 SSN 전달 (필수)
- Bond 구매 비용 발생 (필수) : single $60, Annual $300
· 희망하시는 본드 유형 선택하여 구매
※ 아래 메일로 SSN 및 BOND 유형 전달 필요
서류 미비로 인한 반송/폐기 필요 시에는 비용 수출자 부담④ 원클릭글로벌 미국행 요율
9/19일(금)부터 발송되는 모든 화물에는 인상된 요율이 적용됩니다.•
Focus 내 요율표 업데이트 예정 (9/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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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개 이전 신청한 건에 대해서도 인상된 요율 적용
· 당사 해외배송센터 입고된 화물에 한해서는 사전 공지 완료 (이메일)
FedEx 서비스 이용 시 판매금액 기준으로 불가피하게 요율을 인상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. 고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, 당사는 요율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